보도자료
: 14 : 뉴스제작소 : 2018년 10월 25일 (목), 오후 5:20 |
헵시바 F&B ‘더 정직한 100% 생과일칩’,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이끈다 차별화된 저온풍 건조방식으로 생과일 본연의 맛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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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CG3205 헵시바 F&B ‘더 정직한 100% 생과일칩’,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이끈다 차별화된 저온풍 건조방식으로 생과일 본연의 맛 살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다른 계절보다 유달리 맛이 더 좋은 가을 과일은 빛을 발한다. 헵시바 F&B 과일칩은 100% 제철 생과일로만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더 정직하게, 더 깨끗하게, 더 천천히’ 슬로건을 내세운 헵시바 F&B는 2008년 10월에 설립됐다. 헵시바 F&B 김현수 대표는 나주에서 생산되는 배와 지역 제철 과일을 효과적으로 소비하기 위하여 고민 끝에 회사를 설립했다. 김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과일이 전량 소비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과일칩을 생각했다. 동결건조를 거쳐 만든 과일칩 제품은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었다. 동결건조 방법은 과일 본연의 맛을 완벽히 살리지 못했다. 김대표는 과일 본연의 맛을 유지하려 연구를 거듭했다. 김대표가 개발한 저온퐁 건조방식을 이용해 과일칩을 만들면 과일 본연의 향, 색, 맛 등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다.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성공한 김대표는 생산공장 라인의 변화를 원했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삼성관계자와 미팅 끝에 김대표는 삼성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받았다. 생산량과 출하량에 관한 스마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2018년 스마트공장이 완성된 헵시바 F&B는 하루 현재 2톤의 과일을 사용해 200kg의 과일칩을 생산 중이다. 헵시바 F&B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참가해 헵시바 F&B의 과일칩을 먹어본 대학생 참가자는 “과일 맛과 향이 풍부하여 생과일 같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스마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으로 인해 인건비 절감효과가 가장 컸다”며 “앞으로 과일칩을 전 세계인이 먹을 수 있게 과일칩 수출에 앞장설 것”이라 덧붙였다. 헵시바 F&B의 과일칩은 현재 대형마트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헵시바F&B_사진1] [헵시바F&B_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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