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15 : 뉴스제작소 : 2018년 10월 26일 (금), 오후 5:00 |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 ‘특별한 재료 이노베이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원재료 조달 원만 고객 주문으로 독특하고 차별성 있는 상품 개발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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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번호 : CG2207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 ‘특별한 재료 이노베이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원재료 조달 원만 고객 주문으로 독특하고 차별성 있는 상품 개발 가능해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다. 고객이 세상에 없는 맛을 주문하면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상품 개발을 시작한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2006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요거트, 젤라또, 스무디 용도의 프리믹스를 개발하여 약 45개국에 수출 중이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한국에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 법인을 설립했다. 바이오믹스 윤소현 대표는 2006년 요거트 파우더 회사를 설립했다. 2007년 Tutti Fruttii 체인점 매장을 오픈했고 2015년까지 전세계 45개국에 약 900개 매장을 오픈했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B2B(Business To Business), B2C(Business To Consumer), OEM/OD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사업영역에 파우더류를 공급한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의 파우더는 일반 리본믹서가 아닌 진공배합기를 사용하여 제조된다. 진공배합기를 사용하면 보다 완벽하고 균일한 파우더 배합이 가능하다. 윤대표는 “전 세계에 매장을 오픈하며 얻은 노하우로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판매하는 주문제작 방식을 늘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보다 정밀한 파우더 배합과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 삼성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대표는 “스마트공장이 구축되면 보다 정밀한 파우더 배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효율적인 재고관리로 회사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참가했다. 엑스포에 참가한 한 방문자는 “바리스타가 직업이다”며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의 파우더 입자가 매우 곱고 맛이 담백해 주문해 사용해 볼 것”이라 말했다. 최근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할랄(Halar) 인증을 받은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은 중동에도 제품을 수출 중이다.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_사진1] [바이오믹스푸드시스템_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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